흔한 베이지색 가죽소파쓰다가 이사 준비하면서
소파 알아보다가 그린색이 맘에 들어서 우디크에서 사야지하구 맘속저장하고 이사시즌되어서 딱! 구매했습니다 :)
흔하지않아서 좋고 패브릭이라서 차가움이 없어서 좋더라구요~
전에 가죽은 여름에 몸에 달라붙고 차가운느낌이 있어서 ...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~
아이도 좋아해요ㅎ이사 온 집이 무채색의 흰색 검은색 밖에 없다고 얘기 한적이 있는데 소파 들어오고 노란 러그도 깔아주면서 생기있어졌어요~ ㅎㅎㅎ많이파세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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